S&T그룹 도전! 백두대간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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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26차(17구간)산행
작성자 : 김만출  조회 : 339 
작성일 : 2010-09-04 

yle="MARGIN-BOTTOM: 1.6p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5pt">백두대간 죽령~싸리재(17-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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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e="MARGIN-BOTTOM: 1.6pt">yle="FONT-SIZE: 11pt">○ 일 시 : 2010. 08. 28(토) ○ 참석인원 : 종주팀 30명


yle="MARGIN-BOTTOM: 1.6pt">yle="FONT-SIZE: 11pt">○ 구 간 : 제17구간 죽령~싸리재


yle="MARGIN-BOTTOM: 1.6pt">yle="FONT-SIZE: 11pt">○ 거 리 : 대간거리 : 15.15km(접속거리 단양온천2.7km 포함시17.85km)


yle="MARGIN-BOTTOM: 1.6pt">yle="FONT-SIZE: 11pt">○ 소요시간 : 11시간(점심, 충분한 휴식시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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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e="MARGIN-BOTTOM: 1.6pt">yle="FONT-SIZE: 11pt">□ 산행 진행 사항


yle="MARGIN-BOTTOM: 1.6pt">yle="FONT-SIZE: 11pt">회사출발(04:00)-죽령도착(06:45)-산행시작(07:22)-도솔봉(11:00도착/11:32분 출발)-묘적봉(12:32)-묘적령(13:05/점심/14:05분출발)- 흙목정상(16:43)-싸리재(17:20)-단양온천(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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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e="MARGIN-BOTTOM: 1.6pt">yle="FONT-SIZE: 11pt">- 26차 17구간 산행계획을 세우면서부터 많은 고민을 했던 것이 연일 내리고 있는 폭우 때문이다. 산행지인 죽령 지역에도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었고 토요일부터 월요일 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기에  남해상에 소형 태풍까지 발생했다는 소리에 걱정이 태산 같았다.


yle="MARGIN-BOTTOM: 1.6pt">yle="FONT-SIZE: 11pt">그러나 일단 산행 출발을 해서 죽령에 도착하여 날씨 상황을 보고 판단하기로 하고 죽령에서 벌재까지 1박 2일의 산행 계획을 세웠다.


yle="MARGIN-BOTTOM: 1.6pt">yle="FONT-SIZE: 11pt">회사에서 28일 04시에 출발하여 버스는 06:45분에 산행 출발지인 죽령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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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e="MARGIN-BOTTOM: 1.6pt">yle="FONT-SIZE: 11pt">죽령은 경북 영주시 풍기읍과 충북 단양군 대강면을 경계로 해발 689m의 고갯마루이다. 조선 시대에는 추풍령, 문경 새재와 더불어 영남의 3대 관문으로 객점과 마방이 있었고, 사람의 왕래가 빈번하였던 곳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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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e="MARGIN-BOTTOM: 1.6pt">yle="FONT-SIZE: 11pt">우선 6개조로 편성된 종주팀은 조별로 짐을 꾸리고 항상 산행 전에 해 왔던 국민체조로 간단히 몸을 풀고 산행을 시작했다. 비박을 하기로 한 탓으로 대원들 모두 백두대간 종주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큰 베낭을 메고 출발을 하게 되었다. 제대로 산을 다니는 프로 등산인(?) 처럼 보였다. 모두들 오랫만에 산행을 하고, 더구나 1박을 한다는 기대감에 얼굴엔 환한 표정들이 확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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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e="FONT-SIZE: 11pt">산행 들머리는 죽령 휴게소에서 풍기 쪽으로 200m 넘어 길 오른편 도솔봉 6Km. 사동 9.2Km.와 죽령 옛길 이정표가 있는 곳에서 산행을 시작 하여 완만한 오르막을 올라 119표지목을 지나 잣나무 지대에 들어 출발하고부터 10여분 지나 밧줄이 매어져 있는 가파른 급경사면을 지나면 대간 마루금은 남서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잣나무 숲이 끝나면 완만한 오르막이 이어지고 낙옆 송 숲을 지나 헬기장이 있고 밧줄이 처진 곳을 통과 하여 쉼터가 있는데 무거운 베낭 탓으로 벌써 힘든다. 이마엔 땀방울일 줄줄 흘러내린다. 걷는 것도 힘든데 강창신 대원은 잠시도 쉬지 않고 이야기를 한다. 바람이 세차게 불고 짙은 안개로 조망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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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e="MARGIN-BOTTOM: 1.6pt">yle="FONT-SIZE: 11pt">그러는 사이 도솔봉4.7Km라는 이정표를 지나 헬기장에 이르고 계속 완만한 오르막 내리막이 이어지다 오르막을 치고 올라서니 삼형제봉 중 제1봉(1.230m)이다. 다시 20분 정도 지나 9시 54분에 제2봉(1.286m)에 올라섰다. 제2봉은 작은 암릉으로 되어 있고 사방으로 시야가 탁 트여 죽령 휴게소 일대와 풍기 쪽이 내려다보이고 소백산 주능선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인데 짙은 안개로 전혀 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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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e="MARGIN-BOTTOM: 1.6pt">yle="FONT-SIZE: 11pt">대신 오늘은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에 시원함으로 만족해야 했다. 3봉에서는 내려가는 길은 급경사 고무가 박힌 나무계단으로 되어 있고 안부에 이르면 이후 급한 급경사길을 지난다. 그리고 20여분 더 올라가니 도솔봉(1.314.2m)이다. 죽령에서 7시 22분에 출발하여 3시간 38분만인 11시에 도착했다. 도솔봉은 작은 공터로 사방이 yle="FONT-SIZE: 11pt">막힘이 없지만 짙은 안개로 조망을 볼 수 없는게 아쉬울 뿐이다.


yle="MARGIN-BOTTOM: 1.6pt">yle="FONT-SIZE: 11pt">박광호 등반대장이 도솔봉에 도착하면서 두손을 높이 들고 “S&T 중공업 백두대간 만세”를 외친다. 뒤따라오던 정연억 대원들도 마찬가지로 만세를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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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e="TEXT-ALIGN: center">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465px; CURSOR: pointer; HEIGHT: 479px" height=479 hspace=1 src="http://cfile233.uf.daum.net/image/13373D1A4C7B9A4348F13C" width=465 vspace=1 border=0 isset="true" actualwidth="945">


 


yle="MARGIN-BOTTOM: 1.6pt">yle="FONT-SIZE: 11pt">후미를 기다리고 있으니 세차게 부는 바람에 추위를 느낀다. 후미가 도착하자 단체 기념사진으로 흔적을 남기고 서둘러 도솔봉을 출발한다(11: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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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e="MARGIN-BOTTOM: 1.6pt">yle="FONT-SIZE: 11pt">대간길은 급경사 나무계단 길로 내려가 안부를 지나 다시 올라서면 묘적봉(1.148m)에 이르고 묘적봉에서 0.7km가면 묘적령에 이른다. 그런데 완만한 내리막을 한참을 가는데도 묘적령이 나타나지 않다가 안개 속에서 묘적령 이정표가 불쑥 나타난다.(13:05분 도착). 0.7km보다는 더 먼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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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e="MARGIN-BOTTOM: 1.6pt">yle="FONT-SIZE: 11pt">묘적령 이정표에는 죽령탐방지원센타 8.8km, 도솔봉 2.6km, 저수령 10.7km, 그리고 우측으로 사동리(절골) 3.7km를 가리키고 있다. 묘적령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자리를 잡는다. 삼형제봉 제2봉에서 만난 일행을 다시 만났다. 점심을 먹고 사동리쪽 약 250m를 내려가서 식수를 보충했다. 내려가는 데는 약 5분거리인데 올라오자니 가파른 길이라 무척 힘이 든다. 급한 상황이 아니면 이곳에서의 식수 보충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yle="MARGIN-BOTTOM: 1.6pt">yle="FONT-SIZE: 11pt">점심을 먹고 난 후 운영진 비상 회의를 개최했다. 서해로 태풍이 올라오고 있고 밤늦게 많은 비가 예상되기 때문에 오늘 비박은 안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곳에서 사동리로 하산하여 내일 아침 날씨를 보고 다시 산행 계획을 세우자는 의견과 저수령까지 진행하자는 의견으로 나누어 졌다. 결국 토론 끝에 비상탈출이 가능한 싸리재까지 가서 다시 논의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싸리재에서 단양온천으로 1시간 10분(2.7km)이면 하산이 가능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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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e="MARGIN-BOTTOM: 1.6pt">yle="FONT-SIZE: 11pt">묘적령에 도착한지 55분이 지난 14:00에 모적령을 출발했다. 솔봉을 지나고 헬기장에 도착했다. 묘적봉 부터는 그리 힘든 구간이 없는 것 같으며 솔봉 가기 전 잠시 가파른 오르막이며, 솔봉 정상 가기전에 우회하는 길이 있다. 헬기장은 정돈이 잘 되어 있어 잠시 휴식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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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e="MARGIN-BOTTOM: 1.6pt">yle="FONT-SIZE: 11pt">그런데 이상하게도 이곳 구간은 이정표에 신뢰가 가지 않는다. 이정표에 표시된 거리보다 실제 거리는 더 멀어 보인다. 이곳 헬기장의 이정표엔 헬기장에서 솔봉까지는 1.95km를 가리키고 있는데 솔봉에 있는 이정표엔 이곳 헬기장까지 1.8km를 표시하고 있다. 인터넷 자료들을 검색해 보았을 때도 죽령에서 벌재까지의 거리도 23km, 25km, 26.24km, 26.78km, 33km 등으로 다양했었다. 이정표대로 한다면 25km정도 되는 것 같다. 어3815;던 이정표 보다는 멀게 느껴진다는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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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e="MARGIN-BOTTOM: 1.6pt">yle="FONT-SIZE: 11pt">헬기장을 지나 뱀재 까지는 완만하지만 뱀재에서 오르막길에 송전탑을 지나 다시 내려서면 밧줄이 설치된 급경사길이 나타난다. 이미 체력이 소진된 상황이라 짧은 급경사 구간이지만 매우 힘이 든다. 급경사 길을 힘겹게 올라서니 넓은 공터가 있는 흙목 정상(1.033.5m)을 만난다(16:43분). 흙목 정상에는 헬기장 1.8km, 뱀재 0.55km, 싸리재 0.95km, 왼쪽으로 임도 0.85km, 가재봉 2.2km를 알리는 표지판이 있다. 이 표지판도 이상하다. 헬기장에 있는 표지판에서는 이곳 흙목 정상까지 2.2km라고 되어 있었으나 이곳 표지판에는 헬기장까지 1.8km를 가리키고 있다.


yle="TEXT-ALIGN: center">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454px; CURSOR: pointer; HEIGHT: 413px" height=413 hspace=1 src="http://cfile205.uf.daum.net/image/195CA51A4C7B9B0A04D4F0" width=454 vspace=1 border=0 isset="true" actualwidth="945">


 


yle="MARGIN-BOTTOM: 1.6pt">yle="FONT-SIZE: 11pt">흙목 정상에서 잠시 직진하여 왼쪽 내리막길을 가다보면 폐헬기장이 나오고 30m나가면 싸리재에 도착했다.(17:20분). 싸리재 이정표엔 배재 2.6km, 원용두 1.93km를 표시하고 있고, 근처 나무에 단양유황온천 2.7km라고 이정표를 메달아 놓은 것이 있다.


yle="MARGIN-BOTTOM: 1.6pt">yle="FONT-SIZE: 11pt">이곳에서 비박을 할 것인지 아니면 온천지역으로 하산할 것인지 운영진 논의 끝에 온천방향으로 하산하기로 결정하고 단양온천으로 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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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e="MARGIN-BOTTOM: 1.6pt">yle="FONT-SIZE: 11pt">하산길은 바위 너덜지대로 매우 매끄러웠다. 하산길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하산은 한참을 내려가면 임도를 만났다. 임도를 따라 가다 왼쪽 대간길로 접어들어 10여분 내려가다 보니 단양온천 앞에 도착했다(18:40분). 온천과 주위 음식점은 영업을 하지 않고 있고 민가 한 채에 나이 드신 어르신이 살고 계신다. 나머지 구간은 다음에 일정을 잡아 다시 산행을 하기로 하고 여기서 산행을 마치고 준비해간 삼겹살에 소주한잔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었다. S&T 중공업 백두대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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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466px; CURSOR: pointer; HEIGHT: 461px" height=461 hspace=1 src="http://cfile240.uf.daum.net/image/1264811C4C7B9B282AC716" width=466 vspace=1 border=0 isset="true" actualwidth="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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