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그룹 도전! 백두대간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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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28차(싸리재~벌재)산행
작성자 : 김만출  조회 : 786 
작성일 : 2010-10-19 


yle="FONT-SIZE: 11pt">○ 구 간 : 제17-2구간 싸리재~저수재~벌재 ○ 거 리 : 15.88km (약 7:50분 소요/점심50분 소요)


yle="FONT-SIZE: 11pt">○ 일 시 : 2010. 10. 16(토) ○ 참석인원 : 종주팀, 신청자 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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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e="FONT-SIZE: 11pt">- 단양온천출발(07:20)- 저수령(11:30)- 벌재도착(15:10)회사 도착(20:00)


yle="FONT-SIZE: 11pt">□ 구간 거리 : 단양온천-2.7km-싸리재-2.6km-배재-3.98km-저수령-6.6km-벌재


 


yle="FONT-SIZE: 11pt">지난 8월 28일 제26차 산행 때 죽령에서 벌재까지 산행 계획을 세웠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싸리재에서 단양유황온천으로 하산하였던 탓으로 이번에는 나머지 싸리재에서 벌재까지 산행 구간을 정했다.


 


yle="FONT-SIZE: 11pt">10월 16일 토요일 새벽 4시 68명을 태운 버스는 오늘 산행 출발지인 충북 단양 유황온천을 향해 출발했다. 날씨는 맑아 산행하기에는 적당해 보인다. 아침 6시 50분경 버스는 단양온천 앞에 도착했다. 한달 20여일 만에 다시 찾았다. 온천은 영업을 중단하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 영업을 하지 않고 있어 주위는 고요하다. 간단하게 몸을 풀고 산행대장의 출발 소리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yle="FONT-SIZE: 11pt">오늘 날씨는 중부지방에 비가 5mm 안밖으로 내린다고 했기 때문에 별 걱정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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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e="FONT-SIZE: 11pt">단양온천을 산행 기점으로 싸리재 까지는 2.7km로 약 1시간 20분 소요된다. 아침 7시 20분 산행대장의 출발신호와 함께 드디어 출발이다. 온천 왼편으로 향해 올라가다 사방댐 표지판에서 다리를 건너지 않고 왼쪽 방향으로 올라야 하는데 다리를 건너 올라가다 보니 길이 잘 보이지 않는다. 주위에서 다른 길이라고 하는데도 대장은 무조건 따라 오란다. 그렇게 5분정도 올라가니 임도가 나온다. 임도를 따라 10여분 가다보니 산길로 들어서는 등산로가 보인다. 계곡을 따라 싸리재를 향해 가다보니 군데군데 단풍이 아름답다. 계곡의 물소리도 가을 정취를 더한다. 도시에서는 결코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모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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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e="FONT-SIZE: 11pt">싸리재에 도착하니 8시 37분이다. 단양온천을 출발한지 1시간 17분 만이다. 임도에서 싸리재 까지는 군데군데 너덜지대가 있어 하산시에는 미끄럼에 조심해야 한다. 싸리재 부터 본격적인 대간길이 시작된다. 싸리재를 지나 한 15분 정도의 긴 오르막이 이어지면서 암봉인 1.053m봉에 올라서고 다시 내리막을 가다보니 배재를 만난다. 싸리재의 이정표엔 배재까지 2.6km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배재의 이정표는 싸리재까지 1.2km라고 표시되어 있다. 어느 것이 맞는 것인지 모르겠다. 산행 시간으로 보니 1.2km에 해당되는 것 같다. 배재를 지나서 부터는 왼편에 잣나무가 우거진 급경사길을 20분 정도 올라가면 1.084m봉에 닿는다.


 


yle="FONT-SIZE: 11pt">거기서 왼편 잣나무 길을 따라 내려가면 폐헬기장이 나타나고 거기서부터 잣나무 숲과 거리가 멀어진다. 완만한 길을 10여분 가다가 다시 급경사 오르막길을 오르면 시루봉(1.084m)이 나타난다. 시루봉은 조망은 좋으나 별도 표지석은 없고 돌산악회에서 메달아 놓은 표지판이 시루봉임을 알린다. 시루봉을 넘어 마루금은 완만한 능선길인 남서쪽 방향으로 투구봉(1.080m)을 지나 4511;대봉(1.081m)에 닿는다. 투구봉 바위는 전망이 아주 좋다. 촛대봉 정상은 바위로 되어 있고 작은 표지석이 있다. 촛대봉에서 저수령을 내려다 보니 우리가 타고온 버스가 보인다. 4511;대봉에서 비탈길을 15분 정도 내려와 저수령에 도착하니 11시 30분이다. 단양온천을 출발한지 4시간 10분만이다.


 



yle="FONT-SIZE: 11pt">저수령에는 경북 예천군 상리면 요두리와 충북 단양군 대강면 올산리를 잇는 927번 지방도가 지나는 고갯마루이고 휴게소가 있어서 쉬어가기 좋은 곳이나 지금은 죽령터널로 인해 차량들이 뜸하다.


 


yle="FONT-SIZE: 11pt">저수령에서 점심을 먹고 저수령 표지석 앞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벌재를 향해 다시 출발이다. 저수령에서 조금 올라서니 해맞이 재단이 있다. 저수령에서 벌재까지는 약 6.6Km로 해맞이 재단에서 부터급경사길로 이어져 능선에 올라서 서쪽 방향으로 진행하여 완만한 능선길을 오르내리면 임도에 내려선다. 임도를 가로 질러 오미자길이라는 철재 터널을 지나 옥녀봉(1.077m)을 한참동안 오르고 이후 한 차례 내려섰다가 급경사 길을 올라서면 문복대 정상(1.074m) 표지석이 있는 봉우리에 이른다. 저수령에서 12시 20분에 출발하여 13:40분에 도착했으니 1시간 20분이 소요된 것이다.


 


yle="FONT-SIZE: 11pt">북쪽으로 선미봉(1.079.5m)과 남쪽으로 문경시 동로면 일대가 내려다보이고 계속 연이어 오르내림이 이어지면서 남서쪽으로 고도 300m정도 가파른 경사길을 내려서면 돌목재(750m) 사거리에 닿고 다시 급경사길을 약간 올라서면 823m봉에 닿는다. 이어 내리막길을 지나 시멘트포장도로를 내려서서 바로 맞은편 작은 봉우리를 하나 더 넘어서면 날머리인 벌재에 15시 15분에 도착했다. 이로서 오늘 산행을 모두 마무리 했다. 벌재는 경북과 충북의 도경계로 59번 국도가 지나는 해발 625m의 고갯마루이다. 황장산으로 이어지는 벌재 입구에는 튼튼한 철망이 요새처럼 버티고 있다. 출입통제 구역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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