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그룹 도전! 백두대간 대장정
S&T그룹 도전! 백두대간 대장정
 
 
 
자유게시판
도전은 계속된다.
작성자 : 김만출  조회 : 652 
작성일 : 2010-12-21 

yle="FONT-WEIGHT: bold; FONT-SIZE: 15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  백두대간 우두령을 넘었다.  


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yle="FONT-SIZE: 11pt; FONT-FAMILY: 바탕">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 구 간 : 제30-1구간 : 우두령(질매재)~삼도봉~해인리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 거 리 : 13.09km.( 접속:1.86Km)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 시 간 : 8:55분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 일 시 : 2010. 12. 18(토) 05:00 ~ 22:00(산행 08:35~17:30)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 인 원 : 52명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 진행 사항 및 시간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fareast-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회사출발(05:00)-우두령 도착(08:10)-산행(08:35)-해인동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fareast-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도착(17:30)-회사도착(22:00)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fareast-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fareast-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08:35 우두령(질매재/720m)→1,162봉→안부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fareast-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10:50 석교산 화주봉(1,207m)→암벽 로프구간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fareast-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12:40 밀목재(930m) 이정표→(중식 40분)→헬기장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fareast-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15:45 삼도봉(1.178m)→17:30(해인리)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 거리 : 13.09km(우두령-3.55km-석교산-4.68km-밀목재 -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   2.1km-삼마골재-0.9km-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fareast-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삼도봉-0.5km-안부-1.86Km-해인리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fareast-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fareast-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 2010년 12월 18일 새벽 5시, 제29차 31구간 산행을 위해 52명의 대원들은 회사를 출발했다. 김천시내를 지나 우두령으로 가는 길은 어제 내린 눈으로 매우 미끄러워 보였다. 버스가 우두령까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다행으로 8:10분경 버스는 우두령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우두령은 작년 12월 19일 궤방령~우두령 구간 산행을 하면서 왔던 곳인데 1년 만에 다시 찾았다. 1년 전 우두령은 너무도 추웠었다. 강풍과 함께 눈보라가 몰아치며 그날 산행을 했던 모든 사람들을 꽁꽁 얼어붙게 했던 구간이다. 그러나 이번 산행은 눈은 왔지만 바람도 없이 맑고 포근한 날씨로 산행하기는 더없이 좋은 상태였다.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우두령은 경북 김천시 구성면과 충북 영동군 상춘면을 잇는 901번 지방도가 지나는 해발 720m의 고갯마루로 낙동강과 금강 수계의 발원지며, 매일유업 김천농장과 고개위에는 동물 이동통로가 있다.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들머리는 우두령의 표시인 흰색의 황소상이 있는 옆으로 오르며, 터널 반대쪽 옆에는 매일유업 농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곧바로 약간의 급 경사길이 시작되었다.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올해 첫 겨울산행 이자 올해 마지막 대간 산행인데 종일 눈으로 덮인 산행을 하게 되었고 눈은 예상보다 많이 와 있어 산행하는데 상당히 힘들었다. 남봉순 대원이 선두에 서서 눈으로 덮여 사라진 대간길을 만들어 나갔고 그 뒤를 박광호 등반대장이 대원들을 인솔하여 산행을 진행했다. 눈은 갈수록 더 많이 쌓여 있다. 아마도 몇일전에 영동지방에 많은 눈이 내린 때문인 것 같다.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 우두령에서 1시간30분정도 거리인 헬기장이 있는 1.162m봉에 올라섰다가 다시 급경사 내리막을 내려서고 봉우리 오른편으로 우회하여 능선길을 한참을 올라 오늘 대간의 가장 높은 화주봉(석교산1.207m)에 닿았다. 정상에는 백두대간 석교산 이라는 작은 표지석이 있고, 바로 아래에 공터가 있었다. 정상에는 사방으로 시야가 열려있어서 조망이 매우 좋으며, 우리가 가야할 대간능선이 모두 보이고 삼도봉, 석기봉, 민주지산, 각호산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정상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정상 약간 아래 공터에서 잠시 휴식을 가졌다. 잠시 후 서쪽을 향하여 내리막길을 따라 가니 안부에 이르고 작은 봉우리 하나를 넘어 암봉을 오르는 급경사길이 시작되는데 오늘 구간에서 가장 위험한 구간이다. 로프가 설치되어 있지만 겨울에는 미끄러움에 조심해야 한다.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위험한 암봉 구간을 오르기 전에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위험한 위치에 종주팀 몇 명이 배치되었고, 로프가 없는 구간에는 미리 준비한 자일을 설치한 덕분에 모두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통과 할 수 있었다.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고 또한 끝까지 선두에 서서 눈에 덮여 길도 없는 대간길을 만들어 나간 남봉순 대원, 하도생 부대장, 정연억 대원, 김상유 대원, 차창환 대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fareast-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암벽으로 된 이곳 암릉 구간을 올라야 1.175m봉에 닿는다. 정상은 좁은 암봉으로 되어 있고 전망이 트여서 조망이 시원했다. 1.175m봉 부터는 여러 봉우리들을 우회하여 오르내리게 되는데 때로는 눈이 허리 깊이 까지 쌓여 진행하는데 상당이 속도가 느리다.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 폐헬기장을 지나자 이 곳 일대가 폐광 지역이라 지반이 안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땅이 꺼지는 곳이 있을 수 도 있으니 주의하여 산행 하라는 경고판이 있다. 경고판 앞에는 실제 땅이 꺼진 곳이 있었다.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fareast-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밀목재 가기 전에 점심을 먹기로 하고 눈을 다지고 군데군데 모여 간단히 허기진 배를 채운다. 오늘의 특별음식은 종주부팀장께서 준비한 포항과메기와 윤두한 대원이 준비한 생굴이다. 깊은 산속에서 먹는 그 맛은 먹어보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것이다. 맛 나는 것에다 약간의 음주를 같이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간다. 배를 든든히 채우고 한참을 가다보니 빛이 바랜 나무로 된 이정표가 있는 밀목재에 도착했다. 이정표에는 삼도봉 2.85Km 라 적혀있다.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밀목재에서 상당히 긴 오르막을 올라 노송이 있는 능선을 따라 다시 내려섰다 오르면 양쪽 참나무 군락 아래 초원지대가 펼쳐지고, 1.123.9m봉을 넘고 다시 잡목과 가시등불이 귀찮게 하는 길을 헤치면서 긴 내리막을 내려가다 헬기장을 지나고 삼미골재에 도착했다. 이정표엔 삼도봉0.9Km. 석기봉2.3Km. 황룡사3.5Km라 되어 있고, 이제 오늘 마지막 봉우리 삼도봉(1.172m)을 향해서 올라서야 하는데 통나무 계단길로 되어 있지만 눈으로 얼어붙어 매우 미끄럽다.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미끄러운 계단길을 지나자 드디어 삼도봉 정상이다. 정상은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의 지역갈등 해소와 화합을 이루기 위하여 대화합기념탑이 세워져 있고, 사방으로 시야가 열려 있어서 조망이 일품이다. 참고로 백두대간에 걸친 삼도봉은 이곳 민주지산 삼도봉, 대덕산 삼도봉, 지리산 삼도봉으로 3개의 삼도봉이 있다. 그 중 세 곳의 삼도봉에 모두 걸친 도는 전라북도이다.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fareast-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52명의 종주대원들은 기념촬영을 하고 하산 지점인 해인리를 향해 출발했다. 삼도봉에서 10분정도 내려서면 대간길에서 해인리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있는데 삼도봉 정상에 있는 이정표엔 해인리 까지 1.86km라고 적혀 있는데 아무래도 아닌 것 같다.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fareast-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갈림길에서 해인리 쪽으로는 급경사 길이다. 대간길에서 해인리 방향으로 약간 내려서자 산삼약수터가 있는데 겨울은 이곳에서 마실물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급경사길을 따라 40여분을 내려가니 임도나 나타난다. 다시 임도를 따라 20여분 내려서니 해인산장이 있고, 조금 더 내려가니 우리 일행을 기다리고 있는 버스가 있다. 시간은 오후 5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고, 예상한 시간보다 약 3시간이 더 지난 시간이다.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이번 산행은 2010년 마지막 대간 산행인데 예상치 못한 많은 눈으로 모두 엄청(?) 고생을 했다. 그러나 1년전 우두령과 마찬가지로 올해 우두령도 두고두고 기억될 구간으로 남을 것이다. 힘든 산행임에도 아무 사고 없이 모두 무사히 오늘 산행을 완주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fareast-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1년전 우두령은 강풍과, 눈보라, 매서운 추위로 종주팀의 도전을 막았고, 이번의 우두령은 허리까지 쌓인 많은 눈으로 종주팀의 도전을 막았다. 그러나 우리는 두 번 모두 완주했고 자신과의 싸움에서도 승리했다. 이것이 우리 S&T백두대간 종주팀의 저력이다.


yle="FONT-SIZE: 12pt; FONT-FAMILY: 바탕체; mso-fareast-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yle="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


yle="FONT-WEIGHT: bold; FONT-SIZE: 13pt; FONT-FAMILY: 바탕체; mso-fareast-font-family: 바탕체; mso-hansi-font-family: 바탕체">S&T We Can Do It. fighting !!

 [이전]   옥돌봉 정상에서 기술보국을 외치다  관리자  2011-03-28
 [다음]   백두대간 28차(싸리재~벌재)산행  김만출  2010-10-19
 
     
SNT그룹 도전! 백두대간 대장정
포토갤러리
UCC동영상
자유게시판
성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