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그룹 도전! 백두대간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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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산행의 즐거움
작성자 : 박성태  조회 : 590 
작성일 : 2011-08-29 


yle="FONT-SIZE: 11pt; FONT-FAMILY: 바탕">출발 하루 전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백두대간 종주산행에 내심 조금 걱정을 했다. 그러나, 그런 기우도 잠시 새벽 4시에 기상하니 날씨가 조금 흐리지만 여름 등산하기에는 안성맞춤이었다. "천지신명께서도 우리를 끝까지 도와주신다!”는 생각이 매번 든다.


yle="FONT-SIZE: 11pt; FONT-FAMILY: 바탕">백두대간을 오르면, 새색시를 만나는 것처럼 항상 설레임과 긴장감으로 가슴이 두근거린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생각 즉시 행동’으로 벌써 오늘 구간의 반이라도 온 것처럼 느껴진다. 수줍은 여인네의 얼굴처럼 볼그스레하게 익은 사과가 우리의 출발을 반겨주는 듯하다.


yle="FONT-SIZE: 11pt; FONT-FAMILY: 바탕">계속되는 오르막길을 오르면서 숨이 조금씩 차고, 배낭을 멘 허리와 등에서는 벌써 땀방울이 흘러내리지만, 조금만 더 가면 평평한 길과 내리막길, 그리고, 정상과 도착지가 곧 오리라는 희망과 기대감, 그리고 설레임으로 계속 산행을 한다.


yle="FONT-SIZE: 11pt; FONT-FAMILY: 바탕">숲 속을 거닐다 보면 나무 사이로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 나뭇잎과 풀잎 사이로 지저귀는 상쾌한 새 소리, 나무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Phytoncide) 등이 마음을 한결 가볍고 편안하게 한다.


yle="FONT-SIZE: 11pt; FONT-FAMILY: 바탕">산 아래로 내려다보는 경치 좋은 조망, 산봉우리 뒤의 또 다른 산봉우리를 보는 즐거움, 계절별로 각기 다른 모습으로 보여주는 산은 ‘뭐라 표현 할 방법이 없는 아름다운 강산! 그 자체’ 다.


yle="FONT-SIZE: 11pt; FONT-FAMILY: 바탕">같이 산을 올라가면서 옹기종기 모여 정답게 얘기하면서 먹는 점심은 정말 꿀맛 중의 꿀맛이요! 별미중의 별미였다.


yle="FONT-SIZE: 11pt; FONT-FAMILY: 바탕">점심식사 후, 다시 산행은 시작되고, 뚜벅뚜벅 산행을 하다 보니, 벌써 오늘 구간도 다 끝났다. 풍성하게 익은 사과들이 우리들의 무사산행을 귀환을 축하라도 하듯이 마중 나와 있다.


yle="FONT-SIZE: 11pt; FONT-FAMILY: 바탕">이번 산행은 1000미터 가까운 산봉우리들이 3개 있어서 인지 힘든 구간이었지만 조망은 정말 좋았다. 서로 배려하고 챙겨주고 아껴주는 모습에 S&T 백두대간 종주 산행의 즐거움은 더해간다.


yle="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I Love 백두대간! I Love S&T!


yle="FONT-SIZE: 11pt; FONT-FAMILY: 바탕">백두대간 만세! 만세! 만만세! S&T 만세!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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